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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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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전문변호사 | 심의 받지 않고 광고 게재한 치과 의사, 기소유예 처분

의료법전문변호사는 심의를 거치지 않은 광고를 게재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은 사건을 조력하였습니다. 의료법변호사 조력으로 의뢰인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CONTENTS
  • 1.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불법 의료 광고 혐의arrow_line
    • -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예상 처벌 수위
  • 2.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은 의료법을 위반할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arrow_line
    • -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의 광고 계약에 관하여
    • -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의 광고 내용에 관하여
  • 3.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기소유예의 “불기소” 결정arrow_line

1.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불법 의료 광고 혐의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은 심의를 거치지 않은 광고를 게재해 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고 계셨습니다.

의뢰인은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치과 의사였습니다. 의원 홍보 및 광고는 근 몇 년 간 광고 업체에 의뢰해 왔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에 치과 광고를 게재해왔다고 합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 기관 광고를 할 때는 심의를 받은 내용만을 광고할 수 있으나, 의뢰인 치과 광고를 맡은 업체가 임의로 심의를 거치지 않은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문구를 추가해 A 커뮤니티에 광고를 게재한 사실이 발각돼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의뢰인은 홍보 업체에 광고 내용 대부분을 전적으로 위임했기에 심의 받지 않은 내용이 게재됐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계셨으며, 해당 사안은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돼 의료법전문변호사의 조력을 요청해주신 것이었습니다.

h3 img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예상 처벌 수위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은 심의를 거치지 않은 광고를 게재했기에 불법 의료 광고로 의료법 중 아래 법령을 위반해 🔗의료법위반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의료법 제57조(의료광고의 심의)

①의료인등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매체를 이용하여 의료광고를 하려는 경우 미리 의료광고가 제56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에 위반되는지 여부에 관하여 제2항에 따른 기관 또는 단체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심의를 받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의료광고를 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2.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은 의료법을 위반할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

의료법전문변호사는 의뢰인이 의료법을 위반할 의도가 없었음을 강조하며 아래와 같이 조력에 나섰습니다.

h3 img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의 광고 계약에 관하여

의료법전문변호사는 우선 의뢰인의 이 사건 광고 계약을 체결한 홍보 업체와 조사를 진행하여 해당 사항을 전반적으로 파악했습니다.

의뢰인은 이번 사건 광고를 포함해 의원 광고에 있어 모든 사항을 업체에 전적으로 위임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몇 년 간 의뢰인 치과 광고를 도맡아 오며 단 한 번도 위법한 행위를 한 적이 없었기에 의심치 않았다고 합니다.

의뢰인은 이 사건 의료 광고가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됐다는 사실을 알고 그 즉시 광고글을 삭제하도록 했습니다.

의료법전문변호사는 홍보 업체와의 조사를 통해, 업체 측 과실로 해당 광고가 게재된 사실, 단독으로 진행한 부분에 대한 법적 책임은 전적으로 업체에 있다는 사실 등이 있는 조항과 녹취록 등을 제출하여 의뢰인의 혐의없음을 주장했습니다.

h3 img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의 광고 내용에 관하여

의료법전문변호사는 이 사건 광고 내용이 의료법을 위반한 내용인가에 관해서도 다투어볼 여지가 있음을 주장했습니다.

의뢰인이 이 사건 광고에 대해 심의를 거치지 않고 게재한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가 맞습니다.

다만 이 사건 광고 내용은 ‘치료 경력 OO년, XX동에서 가장 굳건한 의원' 등 비교적 객관적인 내용에 관한 표현이었습니다.

의료법에 따라 객관적 사실에 반해 과장하는 광고는 금지돼 있지만, 의뢰인은 실제로 OO년간 XX동에서 치과 치료를 한 경력이 있기에 광고 내용은 객관적 사실이라 볼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3. 의료법전문변호사 의뢰인 기소유예의 “불기소” 결정

의료법전문변호사의 주장에 따라 검찰은 의뢰인 사건에 대해 기소유예의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이 이 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 및 집행유예를 받는 경우 의사 면허 취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으나, 의료법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의료법전문변호사가 사건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전략을 마련했기에 불기소 결정을 이끌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 의료제약그룹은 의료전담부 부장판사 경력, 의료중재원 심사관 경력을 갖춘 법률 전문가들이 포진해 사건에 적합한 변호사를 배정해 사건에 조력하고 있습니다.

의료법 위반 등 형사 사건에 휘말렸거나, 의료사고 손해배상 등 민사소송 대응이 필요한 경우 🔗의료전문변호사 추천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법전문변호사 | 심의 받지 않고 광고 게재한 치과 의사, 기소유예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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