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지식인

근로기준법위반에 해당하는 거 아닌가요?

중소기업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입니다. 최근 회사가 계속해서 연장근무를 시키는데도 초과근무수당을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주말에도 출근을 요구하면서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나중에 보상하겠다’며 임금이나 대체휴일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퇴사를 얘기하자 퇴직금도 못 준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 회사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게 맞는지, 만약 근로기준법위반이라면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금체불신고는 어떻게 하나요?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퇴사한 지 두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지막 두 달치 급여와 퇴직금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다음 달에는 주겠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데요. 이런 경우 임금체불신고를 하면 실제로 임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또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고, 처리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고용노동부신고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고용노동부신고 관련 질문합니다. 회사 사정으로 권고 사직을 당했으나 아직까지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찾아보니까 퇴직금도 퇴사일로부터 줘야하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거 같더라고요? 전 한달 넘게 못 받고 있는데.. 해당 부분 고용노동부신고 가능할까요? 신고 절차 등도 궁금합니다.

산업재해사망 소송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업재해사망 관련 질문드려요. 얼마 전 아버지가 건설 현장에서 추락해 산업재해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족들 모두 충격이 커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는 산업재해보상보험으로 보상은 해준다고 하지만 아버지가 작업할 때 추락 방지 조치나 안전난간 같은 시설이 거의 없었다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었고, 안전교육도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면 회사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를 별도로 할 수 있는지 또 산업안전보건법이나 중대재해처벌법으로 회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산재보험 외에 따로 받을 수 있는 보상은 어떤 것이 있는지 또 앞으로 법적으로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지도 알고 싶습니다.

산재행정소송 가능성 분석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재행정소송 가능성 분석 요청드립니다. 전자부품 조립공장에서 반도체 부품 세척과 검사 업무를 해왔고 화학 약품을 매일 다뤄왔습니다. 작년부터 심한 피로감과 폐렴 같은 증상이 반복되었고 결국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했지만 질병과 업무 사이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며 1차 및 재심 모두 불승인 결정을 받았습니다. 혹시 행정소송으로 넘어갔을 때 업무 관련성이 어느 정도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는지, 또는 같은 업종·질환 사례에서 실제로 승소한 판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산재소송 준비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재소송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최근 저희 아들이 회사에서 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습니다. 건설업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와중에 추락했다고 하더라고요.. 추락 방지망 같은 안전 설치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던 부분이 발견되어 형사 처벌을 받는데, 이와 별개로 손해에 대한 산재소송을 진행하고 싶어서요. 구체적인 진행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산재손해배상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산재손해배상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저는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근로자인데요. 최근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고, 그 일로 손가락 하나를 절단하게 되었습니다. 산재보상은 받긴 했는데, 알아보니까 산재보험 보상과 별개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할 수 있다더라구요. 산재손해배상 소송은 어떻게 진행하는지..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임금체불을 당한 상황입니다..몇개월 째에요.

최근 임금체불을 당해 수 개월치 월급을 못받은 상태입니다. 조금 못받는 거면 그냥 넘어가려 했는데.. 꽤 큰 돈이고 괘씸해서 꼭 받아내고 싶습니다. 칮이보니 임금체불소송을 제기하라고 하는데,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 막막합니다. 민사전문변호사님, 만약 변호사 선임시 도려받을 수 있게 될까요?

노동법변호사님 근로기준법위반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노동법 변호사님, 근로계약서 상에서는 퇴사 후 14일 이내 남은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근로계약서 상에는 한달 후 지급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럴 경우 이 사실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할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퇴사 후 해당 기간 이내에 임금이 안 들어온 경우에 신고가 가능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