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최고총괄변호사

“LIKE MY CASE - 의뢰인 사건을 내 사건처럼”

사법연수원 수료 후 약 20년 간 경찰에 재직하면서 주로 수사 및 형사 업무에 종사하였습니다. 사기, 횡령, 배임 등 경제범죄부터 살인, 강·절도, 성범죄, 폭력 등 강력범죄, 공무원 범죄, 보이스피싱, 사이버도박, 교통범죄(음주·무면허 운전, 뺑소니 등)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건을 직접 참여하고 지휘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를 통해 수사의 기법과 내용, 절차, 진행 방향, 결과 예측 등 모든 부분에 대한 깊은 지식을 터득했으며, 특히 전형적 수사 진행 및 절차, 이와 관련된 흠결이나 실수를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형사, 민사 사건뿐 아니라 본인이 당한 음해성 징계에 대한 소청 및 취소소송, 그와 관련된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위반 사건(인사혁신처 및 경찰청 상대), 부패방지및국민권익위원회의설치와운영에관한법률 위반 사건(국민권익위원회 및 경찰청 상대) 등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소송 등에 대해 서면작성, 증거수집, 변론 등 대부분 진행을 직접 수행하여 승소, 징계 감경, 형사절차 미진행 등의 본인 의도대로 결과를 도출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경험의 바탕 아래 의뢰인을 단순한 수임 계약의 당사지가 아니라 본인 또는 본인의 가족이라고 인식, 의뢰인의 말을 경청하고 서로 소통하며 의뢰인이 감동할 수 있는 과정과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변호사입니다.